Post by 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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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을 이어 이번엔 인천 인천은 지역 규모에 비해 굉장히 많은 5성호텔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대표공항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지역 개발이 진행되다 보니 인천 송도 지역과 영종도를 중심으로 규모가 상당하다.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와 인스파이어 리조트가 핫하다면 핫한 시설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 외에 글로벌 브랜드의 프랜차이즈인 하얏트리젠시인천파라다이스시티, 그랜드하얏트인천 이스트타워,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네스트 호텔,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이 5성호텔이고 전통호텔인 경원재 바이 워커힐이 존재한다. 독립 브랜드로 많이들 알고 계실 네스트 호텔은 Design Hotels로 메리어트 제휴 브랜드 호텔이고 오크우드는 서비스드 아파트를 전문으로 하는 미국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싱가포르의 ASCOTT에 인수되어 이제는 ASCOTT 계열이 되었다. 경원재는 워커힐이 붙어 있지만 윙스부킹이 붙어 있는 아주 특이한 시설이고 이런 저런 꼬인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롭긴 하지만 30실 밖에 되지 않는 고오급(!) 시설이라 별로 관심을 둘 필요가 없는 "한옥호텔"이다. 가장 특이한 시설이라고 하면 인스파이어를 들겠는데 여긴 진짜 뭐가 많이 꼬여있긴하다. 코로나로 인해 스텝이 꼬여도 너무 많이 꼬여있는 상황. 모히간에 의해 설립되었으나 코로나로 베인캐피탈로 소유가 변경되었고, 한화건설이 짓고 한화호텔&리조트가 위탁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한화가 인수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상황이라고 봐야할 것 같다. 그리고 국내 유일의 Agilysys PMS 를 도입한 곳이라고 한다. 이건 모히간 측에서 결정했다고.. 또한 굉장히 미국적이지만 한국적인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기도 하다. 놀랍게도 모히간에서 출발한 인스파이어는 얼마전 글로벌 판매를 위해 힐튼 브랜드의 파트너 호텔로 등록했다. 이제 힐튼에서 예약이 가능한 인스파이어.. https://lnkd.in/giw8HqQ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