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이태화
인생 연출 & 조직문화 연출가 | Life & Culture Mise-en-scène Architect
독일, 자동차 드레스덴에 대해서 살펴보다가 우연히 이 공장을 알게됐다. (사진, 투명 공장 Die Gläserne Manufaktur) 여행 한참 전에 한국에서도 관련 뉴스를 봤었다. 전기차, 그 중에서도 중국의 전기차가 많이 팔리면서 폭스바겐 그룹이 어려움을 겪게 됐다는 얘기다. 그리고 드레스덴에는 그 어려움으로 폐쇄된 공장이 있다. 지금은 드레스덴 공대(TU Dresden)와 협력해서 AI, 로보틱스 등을 연구하는 '혁신 캠퍼스(Innovation Campus)'로 운영되고 있다. 'Home of ID' 방문객 투어 프로그램도 있고, 전시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화려해 보이는 새 건물이지만 건물 뒤에는 실패의 역사가 있다. 뉴스에서 공장 노동자를 인터뷰 했을 때 경영진을 강하게 비판했던 장면이 떠올랐다. 폭스바겐그룹이 위기를 겪게 된 배경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역시 조직문화가 나온다. *폭스바겐 CEO 인터뷰 https://lnkd.in/dUki4wY6 토마스 셰퍼 CEO가 ‘진정한 폭스바겐(True VW)'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직을 어떻게 슬림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것인지 밝히고 있다. True의 의미를 직원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이해할까? 폭스바겐의 그룹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대변하는 리더십, 그것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조직문화를 빼고 내다보기 어렵다. #리더십 #조직문화 #폭스바겐 #드레스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