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Ken, Hyung Il Kim
CBO @Truloop | GP @ZD Ventures | Former President of WEBTOON Americas
작년 벗뷰리풀 (츄룹)에 조인한 이후, 1년 가까이 진행한 첫 기관투자라운드인 Pre-A가 지난 6월 24일 완료 되었습니다. 수많은 VC분들을 만나뵙고, 토론과 검증과정을 거치면서, 저희 서비스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답변속에 저희 스스로도 더 뾰족하게 다듬어지는걸 경험했습니다. 물론 저 스스로도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다시한번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고요. 이번 투자유치 과정 전반을 진행하면서, 저희 서비스의 비전과 팀의 가능성을 믿고 투자해주신 주주분들을 좀 더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카카오의 첫 기관투자자로서 스타트업의 잠재력과 성공가능성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가지고 계신 박영호 대표님의 라구나인베스트먼트에서 저희를 발견해주신 것, 그리고 안수진 팀장님께서 밤낮으로 도와주신 점. 누구보다 빠르고 진취적으로 디지털 미디어산업과 콘텐츠에 투자를 추진하는 크릿 벤처스의 송재준 대표님, 이종혁 이사님과 LA Ktown에서 우연한 저녁식사 이후 투자와 지속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얻은 점, 일본 최대 규모의 CVC로서 LINE과 Yahoo Japan으로 이어지는 동아시아 최대규모의 소셜 인터넷 생태계를 배경으로 하면서, 최근 SF를 거점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계신 Z Venture Capital의 황인준 대표님과 모든 세세한 협의과정을 함께 머리 맞대고 진행해주신 김형준님, 임경원님을 포함한 ZVC팀에서 글로벌 가능성을 알아봐 주신 점, 국내를 대표하는 키움금융그룹 산하의 벤처캐피탈로서, 저희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길에 함께해 주실 재무 파트너 및 마케팅·애드테크 기업인 와이즈버즈가 SI로 참여하도록 도와주신 조명수 본부장님, 황영준 책임님.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인터넷 산업에서 가장 큰 챕터 중 하나를 직접 써오신 김봉진님께서 저희의 여정에 동참해 주시고, 강대준님께서 함께 많은 조율을 항상 적극적으로 진행해주신 점 등 멋진 주주분들께서 믿어주신 덕분에, 더 훌륭한 서비스의 PMF를 맞출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더 허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lnkd.in/gVMZSA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