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JIWOONG KIM

Quantitative researcher | Leading AI Agent-driven PEF project | AX edu | Ph.D Physics

[2026 바사해 후기 — 벌써 4회차⭐️] (English summary in the comments below) 6/14~6/20, SanS AI Club 정기 이벤트인 “바쁜 사람들을 위한 해커톤(바사해)” 4회차를 개최했다. 우리 컨셉은 단순하다. “7일 동안 인간은 최대한 쉰다. 일은 에이전트가 한다.” 이벤트로 참석한 운영진팀의 데모데이 영상👇 📍Lompass — AI로 개인의 Next Career를 설계하고 훈련하는 서비스 https://lnkd.in/gtqzvJbd 자는 동안 에이전트를 출근시키든, 내가 회사에 있는 동안 집 컴퓨터에서 돌리든 자유다. 대신 인간이 손을 많이 대면 점수를 받을 수 없다.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잘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에이전트에게 얼마나 잘 맡겼는가”를 겨루는 해커톤이다. 이번에는 한국, 미국, 홍콩, 독일에서 30여 명이 모였다. 금융, 마케팅, AI, 심리학, 물리학, 의학까지 도메인도 다양했고, 대학생·대학원생부터 현업 실무자, 대표, 교수님까지 커리어 단계도 제각각이었다. 공통점은 하나였다. “AI를 직접 써보자.” 4회차까지 운영하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건 모델 성능보다 참가자들의 작업 방식 변화였다. 1회차에는 개발자와 기획자가 중심이었다. Hugging Face TTS 같은 오픈소스 도구를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신기해하던 시기였다. 2회차에는 Cursor가 등장했다. 빠른 참가자들은 에이전트 코딩을 시작했고, 유난히 완성도가 높았던 팀들은 대부분 Cursor를 사용하고 있었다. 3회차에는 Cursor와 Claude Code가 보편화됐다. 비개발자 팀이 GitHub를 사용해 우승했고, 배포까지 하는 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4회차에는 Claude Code, Codex, OpenClaw 사용이 기본이 됐다. 팀마다 자체 Wiki를 구축했고, 발표자료는 물론 발표 자체를 AI가 맡기는 팀도 나왔다. 이번에는 실제 사용 가능한 수준의 제품, 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 자료, 광고 영상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1인팀들이었다. 이번 해커톤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팀들도 1인팀이었다. 예전 같으면 여러 사람이 나눠서 해야 했을 일들을 한 사람이 여러 에이전트를 활용해 끝내는 모습이 더 이상 특별하게 보이지 않았다. 이번 출전팀들👇 🏆 Provenance Tracker (1인팀) 보고 싶은 예술품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과거부터 현재까지 추적하는 문화유산·예술품 추적기 (엔지니어링상, 바사해상) 🏆 Covet (1인팀) 미술품 컬렉터 입문자를 위한 서비스 (원달러상, 완성도상) 🏆 Legato 상속세 신고를 도와주는 AI 서비스 (피칭상) 🏆 정책·규제 인사이트 히트맵 새 정책이 생기면 나는 손해일까, 이득일까? 섹터별 수혜·피해를 보여주는 히트맵 (원달러상) 🏆 잠자는 동안 입금 중 블로그·SNS 포스팅 자동화 서비스 (원달러상) 📍커넥팅닷 진로 고민부터 심리 해석, 현실적인 선택까지 연결하는 서비스 📍TTS 티끌모아 태산 국민연금을 더 내면 유리할지 계산해주는 서비스 바사해 개최하면서 느끼는점은 6개월, 1년만에 사람이 할 수 있는게 무섭게 바뀐다. AI의 성능만큼 참가자들의 작업 방식이 진화한다.다음 회차에는 또 어떤 모습이 나올지 궁금하다. 운영잔 분들 & 참가자분들 감사합니다☺️ Eun Young (" Chloe ") Kwoun Jungah Roh 김정우 📍이전 해커톤/세미나: https://lnkd.in/guGDPcMj #바사해 #해커톤 #AI #Claude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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