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Jaehong Park

Software Engineer

조지 호츠(George Hotz, 통칭 geohot. 10대에 아이폰을 최초로 탈옥하고 PS3를 해킹한 뒤 자율주행 스타트업 comma.ai와 딥러닝 프레임워크 tinygrad를 만든 해커)가 흥미로운 자기 변론을 내놨다. 요지는 이렇다. 나는 AI에 미칠 듯이 열광하는 사람이다, 다만 AI를 둘러싼 하이프(hype, 실체 이상으로 부풀려진 과장 선전)가 역겨울 뿐이다. AI 회의론자가 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정반대다. 그는 로컬에 깔아둔 오픈 웨이트 모델로 코딩 에이전트를 돌리며 "리눅스 데스크톱의 해"가 드디어 왔다고 감탄하는 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