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hyeseung kim

a freelance writer who paints, makes films, and writes.

<침묵> 그림 제목이 침묵인데 계속 글을 쓰는 내가 아이러니하다. 힘들게 작업을 하는 새벽에 '코피'가 난 줄 알고, 재빨리 휴지를 뽑아 코를 막는다. 콧물이었다는 것에 다행이면서 약간의 실망감을 느낀다. 새벽작업은 힘들긴 해도 집중이 잘된다. 조용하고, 어둡고, 아무도 방해하지 않으니까 사실상 최적의 작업시간대다. 단점이 있다면 그날의 생체리듬은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절대로 기대할수없다. 그런 날은 극악의 몸상태를 가지고 낮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백화점 푸드코트 테이블로 가서 먹을 것을 시키고 잠시 잠을 잔 적도 있다. 꽤 따뜻해서 잠이 잘온다. #art #artist #artwork #illust #영화 #트렌드 #에세이 #유튜브 #일러스트레이션 #oilpastel #oilpainting #그림 # #전시회 #드로잉 #오일파스텔 #일러스트 #chanel #prada #cucci #낙서 #graphicdesign #graphic #앨범커버 #앨범 #pen #pendrawing #design #drawing #painting #acrylicpaintin #illust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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