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Dongwon Kim

THE AI 편집장

YTN 라디오에 또 출연했습니다:)  이번엔 '다크팩토리(dark factory)'를 이야기했습니다. 말 그대로 불 꺼진 공장입니다. 샤오미 우한 가전공장에서는 에어컨 한 대가 6.5초마다 완성돼 나옵니다. 사람이 없으니 조명도, 공조도 필요 없죠. 로봇과 AI 카메라는 빛이 없어도 일하니까요. 다만 공장의 미래가 '완전 무인'만 있는 건 아닙니다. 싱가포르엔 등대란 뜻인 '라이트하우스 팩토리'가 있습니다. 불을 환히 켜둔 채, 사람은 생산이 아니라 모니터링과 판단을 하는 역할만 합니다. 깜깜한 공장과 환한 공장. 두 모델이 공존하는 셈입니다. 흥미로운 건 이게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방송에서는 이 변화가 한국 제조업, 특히 인력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에 어떤 의미인지도 짚었습니다. 위기는 20년 후가 아니라 지금 와 있다는 것. 이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긴장해서 많이 버벅였지만요 ㅠ) 방송 다시보기 🔗 https://lnkd.in/dtPpp53r #다크팩토리 #라이트하우스팩토리 #스마트팩토리 #제조AI #피지컬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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