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Changwon Pyo

Profiler, writer and TV presenter loving peace and football. Soccer daddy

오늘의 표정 러시아의 침공이라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내몰린 우크라이나. 그동안 소련, 히틀러 나치, 폴란드, 몽골 등 주변 강대국들의 침략과 정복 혹은 지배를 당해오면서도 민족적 긍지와 자부심, 정체성을 잃지 않았죠. 1991년 소련으로부터 독립을 쟁취하면서 소련 공산주의 몰락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우크라이나는 자본주의 경제와 민주주의 정치 시스템 구축을 위해 고군분투해 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과거 모습을 많이 닮기도 한 우크라이나가 부디 전쟁의 참화에 내몰리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제국주의 침략 가해자 일본이 억지 논리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과거사를 왜곡하듯 소련 제국 부활의 야욕을 감추지 않는 푸틴의 러시아는 동부 친 러시아계 지역의 분리 독립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침략을 정당화하려 합니다. 힘의 과시, 강자의 논리, 전쟁과 무한 경쟁의 20세기가 지구와 인류 문명의 멸망을 앞당기는 재앙을 초래했습니다. 환경은 파괴되었고 테러와 범죄와 갈등과 무질서, 분열과 양극화는 극심해졌죠. 이제는 그러지 말자, 지구와 인류 문명의 지속가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자각이 21세기 시대정신입니다. 국제사회는 지구와 인류 공동체를 해치는 전쟁광 침략자를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고 함께 대응해야 합니다. 세계가 촘촘하게 연결된 21세기의 전쟁은 어디에서 발생하더라도, 우리 모두에게 막대한 피해를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부디 푸틴과 러시아가 이 시대 공공의 적을 자초하는 전쟁 야욕을 버리길 촉구합니다. 우크라이나 내 고려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한 국민가수 Ruslana의 대표곡 ‘Wild Dances’ 들으면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오후 6시 5분에 돌아오겠습니다. 내일도 더 높이 뉴스하이킥 하세요. #뉴스하이킥 #오늘의표정 #우크라이나#민주주의 #독립 #민족 #정체성 #고려인 #권익향상 #국민가수 #루슬라나 #러시아 #침략 #전쟁 #침공 #푸틴 #Ukraine #Russia #Putin #Invasion #war #StopPutin #StopRussianInvasion #NoToWar #PrayForUkraine #Ruslana #WildD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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