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by Minkyung Jung
Marketing/Partnership lead at Lambda256, Dunamu
Claude Build Day Seoul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는 클로드이지만, 내가 제대로 사용하고 있는지, 다른 회사들은 어떻게 쓰고 있는지, 클로드 팀은 어떤 사용성을 지향하는지 궁금해서 신청한 행사였습니다. Anthropic Head of Engineering Katelyn Lesse, Head of Product Angela Jiang 두 분의 Fireside Chat에서 기억에 남는 멘트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Anthropic 팀에서는 항상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하루 만에 할 수 있을까? 일주일, 한 달 만에 할 수 있을까?" 수없이 질문한다고 합니다. 단순한 도전 정신이 아니라, 모델이 실제로 그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질문이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몇 달 전엔 불가능했던 게 지금 가능해지고 있고, 다음 모델 수준을 기준으로 지금부터 설계하라"라는 멘트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저는 GTM 트랙에 참여해서, 조코딩 AX Partners 멘토님 테이블에서 다양한 GTM 고민을 듣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거의 실시간 수준으로 빨라지고 있는 개발 환경 변화에 맞추어서, 마케팅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마케터의 관점에서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행사 준비해주신 Jaegu Ahn님 감사합니다 :) #Claude